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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불교계, 지역어르신 무료급식소 개소

전북 불교계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

완주 송광사(주지 법진스님), 참좋은우리절(주지 회일스님), 전주 금선암(주지 덕산스님) 등 전북지역 사찰과 단체들은 오는 3월 2일 전주 금암동 전북생명평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생명평화밥상’ 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더불어 밥을 나누는 것은 생명을 나누는 것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월 22일부터 시작된 ‘생명평화밥상’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금암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3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완주 송광사, 참좋은우리절, 전주 금선암, 전북불교대학(학장 도원스님), 전북불교대학자원봉사회(회장 소광순), 사단법인 착한벗들(대표이사 회일스님), 전북불교네트워크(공동대표 오종근) 등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이 순번을 정해 배식과 설거지를 도맡아 할 계획이다.

전북불교네크워트 박경지 사무처장은 “혼자 하기는 어렵지만 함께 하면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지역 불교계뿐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며 “정기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고기, 야채, 빵 등 현물과 자원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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