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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락사, 관음보살 봉안 법요식

   
▲ 천태종 동해 삼락사가 7일 관음전에 새로 조성한 관세음보살좌상을 봉안했다. 사진=천태종.
천태종 동해 삼락사가 사찰의 주 법당인 관음전에 관세음보살좌상을 봉안했다.

삼락사(주지 광언스님)는 7일 오전 10시 관음전에서 새로 조성한 관음보살과 개금불사를 완료한 상월원각대조사 진영 점안(봉안)의식, 11시 옥불전에서 봉안 기념법요식을 각각 봉행했다. 법요식에는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교무부장 경혜스님, 대구 대성사 주지 화산스님과 심규언 동해시장, 김혜숙 동해시의회의장, 불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춘광스님은 법어를 통해 “여러분들이 불보살님의 밝은 가르침과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자애로운 가르침에 귀의해 일심으로 정진하신 공덕이 오늘의 삼락사 도량을 이루었고, 새로운 관세음보살님을 모시는 특별한 인연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그러므로 오늘의 이 경사는 여러분 모두에게 해탈성불의 바탕이 될 것이고 일체중생이 연화화생하는 공덕으로 회향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주지 광언스님은 개식사에서 “생활도량인 삼락사에 관세음보살님을 모시고 더욱 열심히 정진할 수 있게 되어 더 없이 감격스럽다”며 “세계 속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해양 도시 동해시에서 삼락사가 일취월장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관음보살 점안 및 봉안과 상월원각대조사 진영 점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네고 “삼락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아울러 삼락사 신도들의 기도가 동해시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회 참가 대중들은 교무부장 경혜스님이 낭독한 발원문에서 “삼락사가 청정수월도량의 가르침이 수승하여 귀의하는 불자마다 정법으로 지혜의 눈을 뜨고 대자대비의 보살행을 실천하여 해탈지견을 성취하여 성불하고 육도윤회의 중생을 제도하게 하소서”라고 부처님 전에 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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