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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대회 성료

   
▲ 강화도 전등사가 개최하는 강화 게이트볼대회가 올해로 제11회를 맞았다. 사진=전등사.
강화도 전등사(주지 범우스님)가 개최하는 강화 게이트볼대회가 올해로 제11회를 맞았다.

전등사는 4월 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공설 운동장에서 ‘제11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120여 팀 720여 명의 선수와 노인회 회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등사 주지 범우스님은 대회사에서 “무엇이든 10년이 넘으면 전통과 역사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 대회는 팀원 간 우의를 다지고 승부에서는 정정당당함이 전통”이라며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고 승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박용렬 회장은 11년 동안 대회를 개최한 전등사 주지 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열띤 경합 끝에 교동면 대룡 A팀이 우승, 교동면 읍내 팀이 준우승, 망월 여자팀과 양갑C 팀이 3위를 차지했다. 대회장 주변에서는 동국대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주재희 약손봉사단의 발마사지 봉사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전등사는 따뜻한 국밥과 부침개, 떡, 과일, 음료를 준비해 대회 참가자들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박용렬 회장은 11년 동안 대회를 개최해 온 전등사 주지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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