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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공주 개명사 대웅보전 낙성

   
▲ 천태종 공주 개명사가 기공 5년 만에 대웅보전을 낙성하고 16일 낙성법요식을 봉행했다. 사진=천태종.
충남 공주 지역의 천태도량 개명사가 기공 5년 만에 대웅보전을 낙성했다.

개명사(주지 영제스님)는 16일 오전 10시 신축 낙성한 대웅보전에서 삼존불(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과 상월원각대조사 존상 봉안ㆍ점안식, 대웅보전 현판 제막, 낙성 기념 테이프 절단식에 이어 오전 11시 낙성법요식을 봉행했다.

개명사는 2011년 11월 30일 대웅보전 기공식을 연데 이어, 2013년 10월 17일 상량식을 봉행하고 착공 5년 만에 낙성했다. 대웅보전은 대지 1,428평, 지하 152평, 1층 159평, 2층 170평, 3층 179평 등 총 건평 660평 규모다.

낙성법요식에서 종정 도용스님은 “서른두 가지 거룩한 상호 원만히 갖추시고 중생을 성불의 세계로 인도 하시는 부처님. 천상과 인간의 세상에서 뛰어 나시어 위없는 감로의 법문을 환히 열어 밝혀주시네. 세존의 가르침 따라 모여든 선남선녀들이 길상지에 도량을 열어 삼존여래 모셨으니 높은 공덕 찬탄하며 팔부성중 환희하네. 그 정성 한결 같이 성불의 길 정진하라”고 법어를 내렸다.

총무원장 춘광스님은 치사를 통해 “개명사 대웅보전은 일체중생이 귀의해 해탈지견을 얻어 이고득락하는 도량이 될 것”이라며 “모쪼록 개명사 사부대중 모두가 지역의 으뜸가는 천태법화도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개명사 주지 영제스님은 개회사에서 “개명사는 2대 종정예하께서 증명한 도량이며 전임 주지 진달 스님께서 기공식과 불사를 진행했으며 늦게나마 인연이 되어 마무리하게 됐다”며 “앞으로 열린 법당으로 모든 분들이 편안히 쉽게 찾는 곳으로 시민들과 더불어 기도하며 천태법광이 빛나도록 서로 노력해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을 만드는 부처님 도량에서 모두들 성불하도록 정진하자”고 말했다.

이날 낙성법요식에서 종정 도용스님은 불사에 기여한 공로로 오윤식 신도회장에게 표창패를, 총무원장 춘광스님은 임혁현ㆍ박희자 신도회 부회장에게 표창패를, 주지 영제스님은 정태수 동성불교사 대표와 김준현 명장인테리어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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