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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불교계, 이웃 위한 ‘쌀 1000석 쌓기’

   
▲ 진주불교대학과 총동문회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3일 쌀 1000석 쌓기 운동 ‘해피붓다데이’를 개최했다.
진주 불교계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00석 쌓기 운동을 펼친다.

진주불교대학(학장 성공스님)과 총동문회(회장 강동용)는 4월 23일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남강둔치 야외무대에서 부처님오신날 기념 쌀 1000석 쌓기 운동 ‘해피붓다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탐방단과 진주포교사회·묘음합창단·염불봉사단·금강경독송회가 주관하고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이 후원했다.

진주불교대학 학장 성공스님은 “작은 손길이 모여 모두가 행복한 좋은날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우리 동문 도반들이 자랑스럽다”며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거룩한 뜻을 새겨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오늘 이 작은 씨앗들이 널리 퍼져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하심이 가득하고 매일 행복한 날 되시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강동용 진주불교대학 총동문회장은 “진주불교대학동문회가 주최하는 1,000석 쌓기가 대한민국의 모든 불자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국경을 초월한 불교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자비의 보살도가 끝없이 펼쳐가는 장이 되길 여러분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재경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1,000석 쌓기 행사를 집행하는 관계자들과 선행의 기쁨을 함께 해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어디에서나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쌀 1,000석 쌓기’는 진주불교대학 동문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전개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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