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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대통령, 취임 후 첫 봉축 메시지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www.whitehouse.gov)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 불자들을 위한 봉축 메시지를 발표했다.

'백악관 베삭법회 추진 전미특별불교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봉축 메시지를 받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베삭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신과 성도, 열반을 함께 기념하는 수백만 미국 불자들에게 특별한 날”이라며 “세계 방방곡곡에서 불자들은 베삭을 맞아 기도를 하며 지혜와 용기 그리고 자비의 덕목을 반조한다”고 밝혔다.

이어 “겸손의 덕목을 실천하며 불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불자들은 보편적 인간애를 규정한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베삭을 축하하며 모두 소원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베삭(Vesak)은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신과 성도, 열반을 기리는 성스러운 날로 '백악관 베삭법회 추진 전미특별불교위원회’는 그동안 백악관 법회 개최를 위한 청원운동을 진행해 왔다. 한국과 중국, 일본, 스리랑카, 태국, 티벳 등 미국에 거주하는 각국 불자들이 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대표로는 코스탈 캐롤라이나 대학 교수이자 워싱턴 연화정사 주지인 성원스님이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아래는 오바마 대통령이 보낸 메시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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