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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_시대정신의 상징, 호미든 관음상선지식에게 듣는다_정토원 선진규 원장

불기2560년 4월 초파일.
생명의 존귀함과 소중함을 일깨워주시고, 모든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날이다.

하지만, 중생의 몸으로 나투어 80여 평생 한 길을 걸으셨던 그 분의 가르침을, 이 시대를 사는 불제자들이 여법하게 따르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마냥 기뻐하고 찬탄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사회의 지남이 되는 것은 고사하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한국불교 가 처해있는 현실의 한 모습이다.

그런데 승가공동체의 끝없는 승풍실추 행위와 신뢰상실이 일부 범계승려들만의 문제일까... 방치 묵인 외면했거나 동조한 재가불자들의 책임은 없는지 반문해 봐야 한다.

<선지식에게 듣는다> 4번째 주인공으로 선진규 정토원 원장을 만난 것은, 이 같은 의문의 실마리를 찾아보기 위함이다.

선 진규 원장은 일반인들에게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불교계에는 1세대 재가 운동의 선구자로서 대표 어른이다.

혈기 넘치는 청년불자로, 조계종 최초의 상임포교사로, 또한 전국신도회 회장으로서 제도권 안팎을 두루 경험한 경험과 연륜을 통해, 오늘 한국불교가 처한 위기를 해소하는데 재가불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지를 들어보았다.

인터뷰는 4월 26,27일 경남 김해 정토원에서 이루어졌다.

1부_ 남산대사가 된 차돌이
2부_ 시대정신의 상징, 호미 든 관음상 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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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 2016-05-24 03:02:23

    청소년 사업과 도의원까지 지내신 분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어르신으로 모시던 분.

    동국대 불교학과 출신 중 유명하신 분이 많으시네.
    더민주 최재성 의원도 불교학과 출신이던데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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