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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어우러져 '내 마음에 탑 하나'

땅끝마을 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과 충남대 시각디자인학과 오치규 교수의 오랜 인연이 글과 그림으로 이어져 새롭게 작품을 낳았다.

금강스님과 오치규 교수는 7월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나우에서 ‘내 마음에 탑 하나’ 전시회를 개최한다. 7월 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금강스님 사인회가, 1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금강스님과의 자유로운 대화마당 ‘톡톡톡’이 펼쳐진다.

“<금강경>의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應無所住而生其心)’는 무념무상의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힌 금강스님은 “한 줄의 글과 한 줌 그림 앞에서 인생의 쉼표 하나 찍고, 탑을 돌며 소원을 빌듯 전시장을 거닐며 마음의 탑돌이를 하기 바란다”고 했다.

문의. 02) 725-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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