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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장 열겠다”…신대승 e-매거진 창간

   
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신대승 e-매거진> 초기화면.
지난 3월 창립한 신대승네트워크가 <신대승 e-매거진>을 창간하고 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신대승 e-매거진>은 월간 단위로 업데이트 하며, 신대승의 목소리, 편집진 편지, 기획, 세계‧아시아, 교단‧종교, 학문‧교육, 미디어‧공론장, 생명‧기후‧에너지, 인문‧기행, 한반도‧사회, 출판‧트렌드, 생활수행 등으로 섹션을 나눠 구성했다. http://webzine.newbuddha.org.

첫 호에는 기획 ‘불교스타트업’첫 번째 기사로 '공익마케팅스쿨'오승훈 대표의 인터뷰를 올렸다. 세계‧아시아 섹션에서는 태국의 승왕 추대 파동과 세계불교를 둘러싼 인도와 중국의 경쟁을 다뤘다. 교단‧종교 섹션에서는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의 ’불교와 시민사회‘연재 글을 올렸다. 또 최연 해아라 이사장의 서울기행, 36년 만에 열린 북한 노동당 대회 이야기를 매개로 한반도를 둘러싼 각국의 각축을 다룬 글을 인문‧기행, 한반도‧사회 섹션에 실었다.

   
창간호 중 '왜 신대승인가?'
신대승네크워크는 “시사적이고 사회적인 전문교양을 다루는 불교계 인터넷 공론장 영역을 열어가고자 불교와 사회를 잇는 월간 형식의 인터넷매체 <신대승 e-매거진>을 창간하여 공개하게 되었다”면서 “점차 월간지 형식의 PDF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며, 더불어 웹상에 토론기능, 패널참여기능, 기사오류 수정‧신고기능, 소셜 기능 등을 탑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대승 e-매거진> 편집위원은 류지호(e-매거진 대표), 김시열 도서출판 운주사 대표, 이지중, 백찬홍, 김윤길, 백승권, 강민지, 민정희, 박재현, 윤남진 등이다.

편집위원회는 ‘신대승 e-매거진을 창간하며’에서 조계종단의 해종언론 규정에 대해 “해종언론과 그렇지 않은 언론으로 편 가르기를 함으로써, 그 자체로 모든 언론매체의 주장과 기사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고 대중의 객관적인 평가를 왜곡시킨다. 그럼으로써 사실과 진실에 대한 대중의 주체적이며 비판적인 사고를 질식시킨다. 불교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상식인 여실지견(如實之見)을 가로막고 종국에는 정견(正見)을 향한 불자들의 수행을 해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신대승네트워크는 창간호를 선보이면서 “참여와 협업의 글쓰기 품앗이 정신으로 시작한 만큼 언론매체들과 본 매체의 기사와 각 매체들의 기사 중 본 매체의 영역에 연결되는 기사에 대해 상호 활용(교류‧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언론 매체들의 발전과 공론장의 성숙을 염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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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늘 도망가 2016-07-10 11:28:24

    너는
    잊힐만 하면 나타나는구나...
    암튼 반갑고요,,
    힘 좀 써바바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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