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김상규 회장 “공무원 불자 조직 확대 주력”

   
 김상규 제10대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 취임식이 9일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됐다. 사진=공불련.
김상규 제10대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이 “공무원 불자 조직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상규 회장은 9일 오전 11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불법의 가르침을 배우고 법회 활성화와 공무원 불자 조직 확대 등에 주력하겠다”며 “공무원들이 불심으로 공무에 임한다면 자신의 성불은 물론 나라의 발전도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공무원 불자들이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취임사 했다. 이날 법회에는 공불련 회원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정종섭 새누리당 의원, 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공무원들은 우리사회에서 국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봉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회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전력해 달라.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법문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사에서 “공직자의 길이야말로 수행과 해탈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정진하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을 공평무사하게 처리하고 청렴결백하고 정직하게 공무를 집행한다면 그것이 곧 열반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자 공덕을 쌓는 길이라 생각한다. 김상규 회장을 중심으로 공불련이 무궁한 발전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정종섭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바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공불련이 힘써 달라. 신임회장 취임과 함께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다 널리 펼치기 바란다”고 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