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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가라앉은 그곳에서…세월호 인양 발원 2차 기도법회

   
▲ 지난 7월 20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선체 인양 기도를 봉행한 모습. 사진=416연대.
지난 7월 20일,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선체 인양 기도를 봉행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스님)가 다시 팽목항으로 나선다.

조계종 사회노동위는 세월호 참사 849일째가 되는 8월 11일 오후 3시, 세월호 참사 해역이자 선체 인양을 시도하고 있는 팽목항 인근 바다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2차 기도 법회를 봉행한다.

지난 7월 29일, 세월호 인양의 중요 관문인 세월호 선수들기가 7번째 시도 끝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 세월호 선미들기 기초작업이 진행 중이며 선미들기가 성공한 뒤 세월호 인양의 마지막 고비인 선적 작업이 남아 있다.

사회노동위는 “세월호 인양이 완료되어 미수습자가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고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팽목항, 참사해역 방문기도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세월호 인양과 진실규명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기도 법회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세월호 인양을 바라는 시민 등이 동참한 가운데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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