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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지도자協, 명상 대강좌 2기 및 심화반 개설

   
▲ 사진은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1기 강의 모습. 사진=한국명상지도자협회.
올해 초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를 실시한 한국명상지도자협회(이사장 혜거스님)가 제2기 대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심층적인 명상 강좌를 원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대강좌 심화반도 개최한다.

한국명상지도자협회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제2기 기초반 및 심화반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처음 신설되는 심화반은 1기 대강좌를 이수했거나 2기 대강좌를 수강하는 수강생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2기 대강좌는 10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주중반과 주말반, 인터넷반으로 운영하며, 주중반은 매주 수요일마다 행불선원에서, 주말반은 매주 토요일마다 금강선원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수요일반과 토요일반의 경우 명상 수업의 특성상 모집인원을 각각 50명으로 한정하며, 등록은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www.kamto.net)를 통해 받는다. 추가 신청인원이 있을 경우 수업을 증설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35만원.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장 혜거스님을 비롯해 용타ㆍ인경ㆍ미산ㆍ지운ㆍ월호ㆍ적경ㆍ마가ㆍ각산ㆍ명법ㆍ선업ㆍ혜량스님과 미얀마에서 비구계를 받은 붓다라키타스님, 김용환 한마음과학원 기획조정실장, 오원칠 행복수업 대표, 김재성 명상의집 자애 대표, 박희승 한국문화연수원 참선 교수, 안희영 한국MBSR연구소장, 김열권 위빠사나붓다선원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심화반은 △명상상담 △참선불교 △초기불교전통 △통찰치유명상 △통합불교 등 총 5개 분과로 진행한다. 참선불교와 통합불교는 2개 반을, 나머지 분과는 각각 1개 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 반의 정원은 50명이다.

심화반은 운영방식 및 일정이 분과별로 각기 다르다. (홈페이지 참조, www.kamto.net) 개인별로 최대 3개 분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35만원이며, 복수 신청시 할인혜택(분과별 20만원)도 주어진다. 1차 등록은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2차 등록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3차 등록은 9월 5일부터 마감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복수 신청은 2차 등록기간부터 접수 가능하다.

기존의 대강좌(35시간)와 심화반(35시간)을 모두 이수한 뒤 개별 소속단체 교육과정을 100시간 이상 수료할 경우 한국명상지도자협회 명상전문지도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인경스님은 “봄에 개설한 첫 대강좌에 430명이 신청, 총 380명이 강좌를 수강할 만큼 대중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양질의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명상 전문가를 배출하고 명상 대중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2) 953-5307, www.kamt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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