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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미스 네팔지부, 재난예방교육 진행

   
▲ 국제개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네팔지부는 다딩지역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진 및 재난 대응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더프라미스.
국제개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이사장 법등스님) 네팔 지부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수도 카투만두에서 3시간 떨어진 다딩지역 판차칸야, 쿤달라, 초우따라 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지진 및 재난 대응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다딩지역 교육부 관계자와 다딩지역구 대표, 각 학교 선생님 42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러메스다말라 다딩 민주당 대표는 “정부에서 하기 어려운 재난 경감 교육을 지원해준 어린이재단과 더프라미스에 감사드린다”며 “휴가 기간에 참석한 교육인 만큼 많이 배워 학교에서 적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크숍은 총 5일간 재해의 원칙과 이해, 재난 시 대처 요령, 재난 상황 비디오 시청, 학교에서 재난 대피 훈련, 날씨변화에 따른 대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지진 상황을 설정해 건물 내에서 지진 대피 훈련도 실시했다.

판차칸야 학교 교장 비켄드라구릉씨는 “네팔은 지진 및 산사태, 산불, 가뭄 등 다양한 재난이 발생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대처 방법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더프라미스는 지난해부터 어린이재단, 페이레터 등 여러 단체와 개인의 후원으로 지진 피해 지역 학교 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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