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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바다…그래도 아직 해결된 것 없으니
세월호. 아직 해결된 부분이 아무것도 없기에 기도는 계속 된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스님)는 20일 오후 2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팽목항 해역 바다에서 미수습자 수습 및 세월호 참사 원인 규명을 발원하는 3차 기도를 봉행한다. 앞서 사회노동위는 7월 20일과 8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해 기도를 올린 바 있다.
 
세월호 인양은 지난 7월 29일 선수들기 성공 이후 아직 진척이 없는 상태. 선미들기가 진행 중이지만 단단한 퇴적층에 가로막혀 선미들기 자체가 난관에 봉착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지금도 진도 팽목항을 지키며 세월호 인양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사회노동위원회는 “바다에 세 번째 나서는 이번 기도 이후에도 세월호 인양이 완료되고 참사의 원인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양기도회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세월호 인양을 바라는 시민 등이 동참한 가운데 사고 해역에서 세 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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