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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들 "우리 지역에 운암센터 건립" 서명운암사업회, 내년 3월 착공 예정...독립운동가 벨트 형성 기대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운암김성숙센터’ 건립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주민들이 둔촌동 119번지 일자산공원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운암김성숙센터 건립을 희망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주민 1만4천여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 강동구 주민들이 운암김성숙센터 건립 거리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운암사업회는 진선미 국회의원,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 양춘욱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김정숙 전 강동구의회 의장과 둔촌동 새마을 부녀회장 등이 거리에 나가 서명운동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운암은 봉선사 스님으로 수행 중 항일독립운동에 뛰어들어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했다.

운암사업회는 2012년부터 운암김성숙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지면적 2만1388㎡에 지하1층, 지상3층에 전시시설과 함께 주민들의 편의시설인 도서관, 어린이놀이방 등을 갖춘다는 계획이며, 내년 3월 착공해 2018년 8월 15일 완공하는 일정을 마련해놓고 있다.

강동구에는 해공 신익희 도서관(천호동)과 보훈병원이 이미 들어서 있어, 운암김성숙센터가 건립되면 ‘독립운동가 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 운암김성숙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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