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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불교사암련 출범…회장에 원명스님

   
영주불교사암연합회가 22일 관음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영주불교사암연합회가 22일 공식 출범했다. 초대회장에는 선학원 영주 관음사 주지 원명스님이 선출됐다.

영주불교사암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는 22일 오전 11시 관음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영주불교사암련의 탄생을 공식화 했다. 회장에는 원명스님이 선출됐다.

   
 원명스님.
이날 창립총회에서 벽파스님(약지암 주지)은 경과보고를 통해 “올해 부처님오신날 행사 직후 사암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다”며 “7월 29일 안양원에서 경우, 원명, 운석, 성공 스님 등 뜻있는 스님들이 모여 창립취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8월 25일 조계종 소속 사암 스님들을 포함해 안양원에서 재차 회동을 하고 사암련 결성을 합의했다”면서 “9월말 기초한 정관을 검토하여 10월 초 발기인회에서 확정했다”고 전했다.

영주불교사암련은 혜봉스님(대현사 주지)이 낭독한 결성취지문에서 “시대적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굳어진 구습과 안일의 구각을 오늘의 우리 영주불교는 과감히 벗어던지고 불교 스스로의 발전과 중흥을 위한 변화와 변모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며 “영주시 불교발전을 위하여 건전하고 다양한 생각을 모으고, 세상을 향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스님들의 불교기구를 만들어서 불법홍포의 조도품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주불교사암련에는 관내 43개 사찰이 동참했다.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영주 벨리나웨딩홀에서 창립대법회를 봉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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