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불교활동가 지원에 김양희 포교사 등

제13회 불교활동가 지원금 대상자에 양행선 광주불교연합회 사무국장 등 활동가 4명과 단체 2곳이 선정됐다.

설법연구원(원장 동출스님)은 제13회 불교활동가 지원금 대상자에 김양희 불교합창단 지도자, 양행선 광주불교연합회 사무국장, 용수사 이주민쉼터 센터장 우르겐라마 스님, 구수정 한베평화재단 이사, 한국원폭2세 환우생활쉼터 합천평화의집, 416기억저장소 등 활동가 4명과 단체 2곳이다.

김양희 씨는 대한불교삼보회 포교사로 어려운 환경에도 전방부대 제1보병사단 호국우리절의 군법회를 매월 1회씩 16년째 주관하고, 각종 법회에서 찬불가 지도와 불교 오페라단 활동을 이어왔다.

양행선 광주불교연합회 사무국장은 2000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불교전문문화기획사 ‘카일라스’의 대표와 현대불교신문 광주지사장을 맡아 지역불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연등축제를 지역 최대 행사인 ‘빛고을 관등축제’로 이끄는데 역량을 발휘했다.
 
네팔 출신의 우르겐라마 스님은 용수사 이주민쉼터를 운영하며 10여 년간 명절 축제 개최, 근로상담 및 의료지원, 신행활동 지원 등 이주노동자들 권익과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구수정 한베평화재단 이사는 1999년 <한겨레21>을 통해 한국군의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사건을 최초로 알린데 이어 현재까지 피해지역을 찾아 평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원 단체로 선정된 합천평화의집은 한국원폭2세 환우생활쉼터로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인권과 복지, 치유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매진해 왔다. 416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 기록을 수집 정리하는 모임으로, 중생의 고통을 치유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구현하는 불교 정신에 부합해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제13회 불교활동가 지원금 전달식은 12월 1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열린선원(두산위브 파빌리온 836호)에서 열린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