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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미스ㆍ알라딘, 네팔 학교 기공식

   
국제개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와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5일 네탈 수라스워티 학교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더프라미스.
국제개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이사장 법등스님)와 인터넷서점 알라딘(대표 조유식)이 5일 수라스워티 학교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다딩 교육부 관계자와 교사, 학생,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소바커르레그미(ShovakarRegmi) 다딩 교육부 부장관은 “정부 지원이 어려운 산골 마을에 학교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부에서도 노력해 모든 산골 마을에 임시 학교가 아닌 튼튼한 학교를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톡장샤(Tokjang Shah) 수라스워티 학교장은 “학생들이 튼튼하고 안전한 건물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교사들 모두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더프라미스는 2015년 네팔 대지진 이후 네팔 NGO단체인 EPF(Ecological Protection Forum)와 함께 지진 피해 지역 학교 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개 학교를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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