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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설특집 ‘실크로드 꽃비, 주악비천’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설특집 다큐멘터리 ‘실크로드 꽃비, 주악비천’을 오는 27일 첫 방송한다. 둔황 막고굴 벽화의 주악비천상이 실크로드를 따라 한반도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둔황 막고굴 220호 벽화에는 고구려의 호선무가 그려져 있다. 벽화에 나오는 악기는 어떤 법음으로 울렸으며, 그 춤의 원류는 어디였을까. 제작진은 이런 질문을 안고 중국 둔황으로 향한다. ‘막고굴 벽화 속 고구려 호선무’를 단서로 둔황과 우리나라의 문화연대기를 조망하기로 한 것.

제작진은 국내 방송 최초로 촬영이 금지된 돈황 막고굴 내부를 일부 촬영하는데 성공했으며, 둔황 벽화와 막고굴의 불교문화재를 3D컴퓨터그래픽으로 재현했다. 또 75년 동안 파리 도서관에서 잠자고 있던 돈황의 고대 무용악보를 현대적으로 창작한 감숙성 국립무용단의 ‘실크로드 꽃비’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

실크로드 위의 음악과 춤을 따라나선 대장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2017년 설날 특집 프로그램으로 27일 오후 1시 5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방송시간: 1/27(금)13:50/  1/28(토)22:00/  1/29(일)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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