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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전포럼, “현실이 ‘판도라’보다 더 위험”다음 달 2일 ‘핵발전소 위험 감시 전략’ 세미나

핵발전소안전대책포럼(핵안전포럼, 공동대표 김해창 경성대 교수 외)이 ‘핵발전소 위험의 감시를 위한 체제와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2월 2일 오후 2~4시, 서울 NPO지원센터 2층 교육장.

핵안전포럼은 핵발전소의 추가 설치는 물론 기존 시설의 해체를 통해 ‘국민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그 동안 일곱 차례 세미나를 열어왔다. 핵안전포럼은 “현실이 영화 ‘판도라’보다 더 위험하다”고 본다. “행정부 내의 원자력안전위원회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 체제는 기형적”이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원영 수원대 교수가 발제한다. 이 교수는 “핵발전소 사고는 민족의 생존을 위협한다. 핵발전소의 가동이 중단되더라도 완전한 폐기에 이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국회에 전문 감시기관을 설치하고 지자체에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야 하며, 동시에 국제 협력이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 안성경 국회 외국법률정보과 독일법조사관,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 타나카 히로시 한일환경정보센터 소장, 한병섭 동국대 겸임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세미나에 앞서 영화 ‘판도라’의 주요 장면을 보며 이정윤 대표의 사회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 체르노빌의 아이들. 피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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