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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6년, ‘에너지정책 전환’ 나비행진탈핵행동, 다음달 11일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탈핵행동)이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 6주기인 다음달 11일 오후 2시부터 廷탈핵퍼레이드-나비행진’을 벌인다.

공동행동은 이날 오후 1시 탈핵나비 만들기 사전행사에 이어 2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인사동길-종각을 거쳐 다시 광화문광장으로 돌아오는 거리에서 가장행렬을 펼친다.

공동행동은 “전례 없는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과 19대 조기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실현할 대통령을 요구하고 정책 전환의 계기를 만들기 위한 탈핵 퍼레이드 ‘나비행진’을 3.11일 광화문광장에서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http://bit.ly/2mdn1yX

핵발전소 폭발 사고 후 6년이 지났지만 후쿠시마는 여전히 위험하다. 지난 9일 후쿠시마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도쿄전력은 제1원전 2호기 원자로 격납 용기 일부 공간에서 방사선량이 시간당 650시버트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폭발사고 이후 측정된 가장 많은 방사선량 수치다.

전기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주일 중국대사관은 12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지난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중대한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했고, 당국이 원전 인근 반경 30km 이내 접근을 통제했다”며 “현재도 원전 주변에 통제지역이 존재하기 때문에 재일 화교나 일본을 방문한 중국 국민은 반드시 여행 일정을 적절히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국민에게 후쿠시마 인근 여행 자제를 권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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