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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대선 앞두고 “인재 발굴·조직화 추진”5일 관문사에서 금강포럼 발족식

천태종(총무원장 춘광스님)이 종단과 사회의 소통을 확산시키기 위해 5일 오후 2시 서울 우면동 관문사에서 ‘금강포럼’을 발족한다.

금강포럼은 28일 발족식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종단의 인재발굴 및 조직화 추진에 그 목적을 두며 이와 같은 목적 수행을 위해 만선만행을 스스로 실천하고자 하는 정신적 기반으로 갖춘 리더를 발굴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시현 전 천태종 중앙청년회장이 금강포럼의 공동대표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강포럼은 또 “소통으로 진실이 통하는 리더, 지혜로운 리더, 평화를 지향하는 리더들이 사회의 중심에서 서서 국가와 민족을 이끌어 가도록 한다”고 밝혔다.

금강포럼은 “천태종 중창조이신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장엄한 원력을 받들어 종단발전의 미래 비전을 연구하고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종단의 대사회적 역할을 도모하며 사회 지도층들에게 불교적 가르침에 입각한 사회 공동선 구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생명평화 공동체 구현의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고 포럼을 만드는 취지를 밝혔다.

천태종의 이 같은 움직임은 대통령선거 등 중요 정치행사를 앞둔 발걸음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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