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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자의 소신공양 어떻게 볼 것인가?불교사회연구소 6일 세미나

‘국가적 고통에 대해 출가수행자의 소신공양을 어떻게 볼 것인가?’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가 이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종교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회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6일 오후 2시 조계사 건너편에 있는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3층 문수실.

박경준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가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퇴휴스님(실천불교전국승가회 명예대표), 류승무 중앙승가대 교수, 박재현 범불교시국회의 공동집행위원장이 토론을 한다. 유정길 지혜공유협동조합 이사장(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장면.

불교사회연구소는 “탄핵시국에서 불교계의 활동현황을 조망하고, 4대강 반대를 표명했던 문수스님, 탄핵을 주장한 정원스님 등 소신(燒身)의 의미를 국내외 사례와 함께 살펴보면서 불교의 사회참여에 대한 불자와 국민의 의식변화 등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고 이번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출가자의 소신공양 가운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례는 베트남의 틱광둑 스님이다. 틱 스님은 1963년 딘디엠 정권의 불교탄압과 미국의 지배에 항거해 소신공양을 감행했다. 틱스님은 온몸에 불이 붙는데도 연화좌(가부좌)를 풀지 않았으며, 당시 이 장면은 주요언론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틱스님의 장례에는 10만명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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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 2017-03-02 12:17:39

    그많은 인원,,평화집회가 더 무서운 것입니다

    폭력적인 태극기 집회가 잘하는걸로 보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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