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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대통령 탄핵심판, 어떤 결정 내리든 존중”대립해소 앞장·민생안정 염원

한국불교태고종은 7일 “우리 태고종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인용과 기각의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태고종은 이날 ‘제26대 총무원장 선거 직선제 도입 공청회’ 중 발제에 앞서 총무원 부원장 백운스님이 성명을 낭독했다.

태고종은 ‘종도 일동’명의의 성명에서 “지난 수개월 동안 우리 사회는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극심한 갈등과 대립을 겪어왔다”고 지적하고 “우리 태고종은 사회통합과 국민 안녕의 일념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갈등과 대립의 해소에 앞장 설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태고종은 이어 “헌재 결정의 국민적 수용과 함께 하루빨리 국정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민생이 안정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태고종 문장

다음은 성명 전문.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 수용 성명

우리 태고종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인용과 기각의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를 존중한다.

지난 수개월 동안 우리 사회는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극심한 갈등과 대립을 겪어왔다. 우리 태고종은 사회통합과 국민 안녕의 일념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갈등과 대립의 해소에 앞장 설 것을 결의하며,

헌재 결정의 국민적 수용과 함께 하루빨리 국정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민생이 안정되기를 염원한다.

불기 2561(2017)년 3월 7일

한국불교태고종 종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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