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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여성개발원, ‘생명존중운동본부’ 출범한다2008년 설립한 웰다잉운동본부 확대 개편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김과 동시에 존엄한 죽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생명존중운동본부’가 출범한다.

불교여성개발원은 15일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산하단체인 웰다잉운동본부를 확대 개편, 생명존중운동본부 발족식을 개최한다. 생명존중운동본부 본부장은 임정애 건국대 마취통증학과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불교의 생사불이(生死不二) 사상에 입각해 2008년 웰다잉운동본부를 설립한 불교여성개발원은 웰다잉 문화 확산 및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주력해 왔다. 2015년과 2016년 행정자치부 공익사업에 선정돼 전국 50여 기관에 웰다잉 강사를 파견한 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불교여성개발원은,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자 이번 생명존중운동본부로의 확대 개편을 결정했다.

생명존중운동본부는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호스피스 연명의료법 시행에 맞춰 자원봉사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웰다잉-호스피스 교육, 불교임상 교육, 자살예방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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