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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포럼, 올해 ‘한국불교 재구성’6월엔 ‘템플스테이 제문제’ 논의

한국불교향상포럼은 올해의 대주제를 '한국불교의 재구성'으로 정하고 열 차례의 포럼을 연다. 이 대주제 아래 ‘한국불교 현실의 재구성’과 ‘불교교학의 재구성’이라는 논의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첫 포럼은 17일 오후 7시 불교여성개발원에서 연다. 향상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태원 울산대 철학과 교수가 ‘한국불교 재건을 위한 사원공동체 시스템의 재구성-의견수렴을 위한 제안’을 발표한다.
 
향상포럼은 지난 6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의 주제와 일정[아래]을 정했다. 포럼은 10회 열기로 했다. 또 동출스님(설법연구원장)을 공동대표로 추대해 박태원‧법인스님과 함께 3인 공동대표 체제를 갖췄다. 명법스님과 서재영 박사가 운영위원회에 합류했다.

조계종이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템플스테이도 논의의 장에 올린다. 예산을 매개로 한 정교 관계, 종교의 상품화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향상포럼 2017년 월례발표 주제와 일정]
   
3월 ‘한국불교 재건을 위한 사원공동체 시스템의 재구성’, 박태원
4월 ‘디지털시대, 불교미디어 전략’, 류지호 불광출판사 대표
5월 ‘교육·인문 공간으로서의 사찰-불교적 인문 공간의 설계와 구축’, 법인스님(일지암 암주)
6월 ‘템플스테이의 제문제’
7월 ‘생활세계 공간으로서의 사찰-아동,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여성, 은퇴자, 고령자 공간의 설계와 구축’
8월 ‘마음 공간으로서의 사찰-불교적 마음 공간의 설계와 구축(수행, 상담, 자기계발의 장場)’
9월 ‘참여 공간으로서의 사찰-불교적 사회참여 공간의 설계와 구축’
10월 ‘포교방법론-고전교육으로서의 포교’
11월 ‘승단인가 종단인가?-승단과 종단의 분리 및 결합 문제’
12월 ‘법계 직무제도-승려의 역할과 복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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