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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탄신 1400주년 ‘한국 인문학에 끼친 영향’세계불교학연구소, 18일 학술대회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가 원효스님(617~686) 탄신 1400주년을 맞이하여 ‘분황 원효가 한국 인문학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18일 오후 1시부터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효가 한국문학에 미친 영향(발표 정효구 충북대 국문학과 교수) ▷한국사학에 미친 영향(전준모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수료) ▷한국철학에 미친 영향(고영섭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한국종교에 미친 영향(송현주 순천향대 교양학부 교수) ▷한국예술에 미친 영향(최엽 한국외대 외래교수)이 발표된다.

각 발표 후 지정토론자로 박수빈 상명대 국문과 외래교수, 김상영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교수, 김원명 한국외대 철학과 교수, 김영일 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교수, 주수완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외래교수가 나선다.

세계불교학연구소는 “원효는 인간학과 고전학을 아우르는 인문학과 인문학의 정수이자 총화인 불교학의 지형을 총동원하고 총망라하여 자신의 저술 속에 집대성해 냈다”면서 “원효가 한국의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예술 분야에 미친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함으로써 그가 차지해온 국내적 지위와 국제적 위상을 총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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