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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미스, 미얀마 5.1 지진…피해상황 수집 중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이사장 법등스님)는 미얀마 바고 타와야디 지역에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하여 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진은 현지 시각 13일 오후 8시 49께 발생했다. 바고 타와야디 지역은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북쪽으로 64km 떨어진 지역이다. 이 지진으로 양곤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이 느껴졌으며, 몇몇 지역에서는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더프라미스는 전했다.

더프라미스 미얀마 지부 황은미 코디네이터의 조사에 따르면, 지진은 최초 발생 1시간30분 후인 밤 10시 17분에도 규모 4.6을 비롯해 수차례 여진이 발생했다.

더프라미스 미얀마 지부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피해상황을 수집하고 있다.

더프라미스 미얀마 지부는 2009년 5월 설립되었으며, 어린이 교육지원 사업과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개발사업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4일 따익치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손상된 건물을 검사하고 있는 장면을 사진으로 알렸다.

미얀마에서는 지난해 8월 규모 6.8의 강진으로 인명피해와 함께 바간의 사원과 탑 수백점이 훼손됐다. 지난 1월에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연이은 강진으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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