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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한암스님 66주기 다례재 봉행

오대산 월정사는 15일 경내 적광전에서 한암 대종사 열반 66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

이날 다례재에는 산중 원로 각수스님과 주지 정념스님을 비롯해 문도스님들과 말사주지스님들이 참석해 한암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수행정진에 매진키로 다짐했다.

정념스님은 “지금 이 시대는 불교계를 포함해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라며 “한암스님의 숭고한 수행정신을 받들어 더욱 정진하자”고 말했다.
 
불교조계종 종정을 역임한 한암스님(1876~1951)은 1925년 이후 열반 때까지 오대산에 주석하면서 후학 양성과 가람수호에 매진했다. ‘선문답 21조’ ‘승가오칙’ 등을 통해 산문의 규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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