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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매월 1박2일 ‘마음 쉬는 수요일’…참가비 무료18세 이상 선착순 100명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전북 김제 금산사(주지 성우스님)가 1박2일 동안 사찰에 머무르며 전통문화를 체험토록 하는 ‘마음 쉬는 수요일’을 진행한다.

금산사는 ‘마음 쉬는 수요일’을 “전통산사에 깃든 역사문화를 향유하고 오늘날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목요일에 연다고 밝혔다.

처음 시작되는 29일에는 치유공간 ‘이웃’의 대표치유자인 정혜신박사와 전주시립예술단원인 이창선 대금연주자가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열린다. 다음 날에는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받아 사찰음식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백양사 천진암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체험과 걷기명상, 미륵전 탁본체험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지 성우스님은 “국보62호인 미륵전이 담고있는 유식(唯識) 사상을 기반으로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모든 것이 오직 마음(心識)으로부터 비롯된다하는데 그 마음이 대체 무엇이기에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는 것인지 의문을 품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의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문화재청과 전북도‧김제시가 후원한다. 매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100명. 참가 문의 및 예약 063)542-0048. 금산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www.geumsansa62.co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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