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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탈핵 후원 조각·회화 전시회나무갤러리·프란치스코회관 두 곳서 열려
김철규 작 '공'. 18×5.5cm, 홍송(위), 김선우 작 '홍룡', 64×85cm, 캔버스에 아크릴.

생명·탈핵 순례를 후원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5월 3일부터 2년여 동안 도보순례에 나서는 이원영 수원대 교수와 생명·탈핵 실크로드 100인위원회는 23일 서울 수송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부전시회 일정을 알렸다.

이번 기부전시회에는 조각가 김철규·동양화가 김선우 작가가 70여 점의 작품을 기증해 열리게 됐다.

전시는 31일~4월 1일에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나무갤러리, 4월 7~8일에는 서울 정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산다미아노카페에서 열린다.

작품 판매 수익은 순례단의 경비에 쓰이며, 작품을 구입해 달라이라마와 프란치스코 교황, 이슬람, 정교회 지도자에게 선물하길 원하면 순례길에 동참해 직접 전달할 수도 있다.

전시회 개막 행사는 31일 오전 11시, 7일 오후 6시이며, 순례단 공동대표인 이선종 원불교 종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성염 전 주한교황청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5월 3일 순례를 시작하는 순례단은 오는 12월 30일부터 2018년 3월까지 불교의 8대 성지를 순례한다고 밝혔다.[아래 사진] 

이 순례에는 생명· 탈핵에 찬동하는 이라면 구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필요 물품은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 생명탈핵 도보순례 일정과 코스는 다음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 가기.

인도의 8대 불교성지 순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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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likeme 2017-03-24 16:43:26

    저는 북캠으로 미국교과서 보는 데 이거 꽤 쓸만해요.
    쉬운 미국초등학교 교과서를 북캠으로 읽고 있어요. 영어가 한글처럼 술술 ^^
    Harcourt Trpohies 이런 쉬운 미국초등학교 교과서를 북캠으로 읽고 있어요. 영어가 한 글처럼 술술 ^^ 재밌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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