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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불교 발전 위한 사부대중협의체 창립
2015년 열린 ‘전북의 미래를 위한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전주지역 불교발전을 위해 사찰과 단체들이 ‘전주불교연합회’를 창립한다.

전주불교연합회 공동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덕산스님)는 7일 오후 6시 30분 전주 르윈호텔에서 전주불교연합회 창립기념법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준비위원장에는 덕산스님(금선암) 도광스님(승암사) 상일스님(관음선원) 지섭스님(정혜사) 지정스님(흥국사) 혜원스님(보문사) 회일스님(참좋은우리절) 김성규(대불청 전북지구) 라은희(교사불자연합) 안준아(룸비니산악회) 오종근(전북불교네트워크) 유지원(전북생명평화센터) 이창구(전북불교대학) 씨가 이름을 올렸다.

전주지역 불교연대체 구성은 그간 여러 차례 논의 되었으나 단체 간 유대관계 약화와 대표권 논란 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준비위는 “전북과 전부는 불교세가 유달리 취약한 지역으로 꼽히는데 늦게나마 지역불교의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사찰과 단체들이 함께 모이고자 한다”며 “늦은 출발이지만 부처님 법에 가장 맞는 대중화합의 장으로 전주불교연합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전주불교연합회는 지역 사암과 단체를 포함하는 사부대중협의체로, 사찰과 단체의 대표가 회원이 되는 공동대표제로 운영된다. 앞으로 정책 발굴 및 교육홍보, 지역불교 역사 재조명, 종교간 교류확대, 종교편향 및 훼불사건 대응 등 지역불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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