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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미스, 네팔 희망의 도서관 준공
더프라미스는 4일 상도선원의 후원으로 네팔 마헨드라 바라이 고등학교에 ‘희망의 도서관’을 건립했다. 사진=더프라미스.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이사장 웅산스님) 네팔 지부다 4일 네팔 다딩지역 카툰제 마을에서 ‘희망의 도서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쓰리 마헨드라 바라이 고등학교에 건립된 ‘희망의 도서관’은 조계종 상도선원의 후원으로 불사가 이뤄졌다. 마헨드라 바라이 고등학교는 수도 카투만두에서 차로 6시간 거리의 시골마을의 학교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550여명의 학생을 17명의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상카라 심카라 교장은 “대한민국 상도선원이 아름다운 도서관을 후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 모두 도서관이 생긴 것에 기뻐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섬나나 바따 교감은 “도서관을 잘 운영하기 위해 도서관운영위원회를 만들었다. 교사와 학부모 대표가 참여해 도서관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프라미스는 네팔 지진 이후 지역 단체와 함께 3개 학교 24개 교실, 12개 화장실, 1개 도서관을 재건했다. 현재 1개 학교 8개 교실을 건축 중이며 어린이들에게 재난심리교육과 재난대비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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