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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실천승가회’…높아지는 ‘청정승가’ 구현 열망실천승가회, 13일 종단 쇄신 염원 기자회견

조계종(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적폐청산과 총무원장 직선제 실현을 촉구하는 대중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이하 실천승가회, 상임대표 시공스님)가 종단 쇄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나선다.

실천승가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종단 쇄신 염원 기자회견을 연다. 실천승가회는 11일 “철저한 자기반성과 쇄신을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종단으로 거듭나길 촉구하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실천승가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청정승가 구현 및 직선제 실행을 요구해 온 불교계 시민사회 진영 및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의 목소리와 궤를 같이하는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조계종 100인 대중공사와 중앙종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직선제 촉구 여론이 확인된 이후 불교계 시민사회는 ‘총무원장 직선 실현을 위한 대중공사’를 구성해 종단 혁신과 직선제 구현을 수개월째 촉구해 왔다. 지난 3월 23일에는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총무원장은 권세를 내려놓고 직선제를 이행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사진은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가 지난 3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청정승가 구현 및 직선제 시행을 촉구하는 모습.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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