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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명이 돌아오는 그날까지세월호 참사 3주기…조계종 사회노동위, 미수습자 수습 집중기도 봉행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스님)가 세월호 미수습자 조속 수습을 발원하는 기도에 나선다.

사회노동위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2시 목포 신항에 설치한 임시법당에서 기도를 봉행한다.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 신항에 육상 거치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회노동위는 지난 5일 세월호가 보이는 곳에 컨테이너 임시법당을 설치, 지난 8일 첫 토요 집중기도법회를 봉행했다.

사회노동위는 미수습자가 온전히 수습되는 날까지 매주 토요일 집중기도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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