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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종교특위 불교 위원장에 강창일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선 중앙선대위 종교특별위원회 불교부문 공동위원장에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이 위촉됐다.

강창일 의원. 사진=강창일 의원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중앙선대위) 2차 인선안을 발표하며 “종교계와의 관계를 위해 선대위 내에 종교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종교특위에서 불교 부문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독교 부문 공동위원장은 김진표 의원, 천주교 부문 공동위원장은 오제세 의원이 맡는다.

강 의원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9년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독선과 대립, 독점과 불공정, 지도층의 도덕적 해이에 따른 불신과 부정, 사회적 양극화 등이 더욱 심각해 졌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화합과 상생의 사회로 만드는 것이 이번 대선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정권교체의 국민적 열망이 가득 차 있는 만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과 국민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대위의 고문으로 당의 대통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창일 의원은 17~20대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불자모임 연등회 회장, 국회 불교의원 모임 정각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도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불교특별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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