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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스님의 무문관 1천일 영화로 제작…10월 개봉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 등 12명 스님들의 1천일 무문관 수행기록이 영화 ‘무문관’으로 만들어진다. 오는 10월 극장 상영 예정이다.

대관음사에 따르면, 영화 ‘무문관’은 2013년 大관음사 감포 무일선원에서 진행된 우학스님 등의 3년간의 무문관 수행 기록을 대구‧경북 민영방송사인 TBC에서 다큐멘터리로 전파를 탔으며, 영화로 제작되는 필름에는 무문관 수행 이후의 이야기도 담아낸다.

당시 TBC의 다큐멘터리 ‘무문관’은 한국방송대상 지역 다큐 부문, 불교언론문화상 대상, 일경언론상 대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방송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학스님은 등은 무일선원 무문관에 들어가 하루 한번 오전 11시 외부와 통하는 작은 공양구(음식을 넣어주는 창)를 통해 음식을 넣어주는 일 외에 외부와 차단한 채 수행에 전념했다.

대관음사는 “시간이 멈춘 듯한 무문관의 사계절 영상과 비장한 수행자의 모습을 통해 인생과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가 될 것”이라며 “이달 말 감포 무일선원에서 크랭크인에 들어가며, 오는 10월경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무문관 수행 중인 우학스님(사진 이). 다큐멘터리 '무문관' 촬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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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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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강쇠가 2017-04-16 12:41:51

    제작비 + 합의금 =제작비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우리가 아는 계산법.   삭제

    • 무문관 2017-04-14 09:13:44

      무문관엔 수행하러 들어갔는데
      그런모습이 영화로 되면
      무문관에서 영화촬영?.......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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