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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전국 병원ㆍ교도소 등 불서 2,000권 보시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이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병원법당 및 교도소 등에 불서 2,000여 권을 지원했다.

진흥원은 지난 4월 7일부터 전국 병원법당 38곳과 전국 교도소 60여 곳에 불서 2,000여 권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불서는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리는 관음기도’(민족사), ‘너는 이미 기적이다’(불광출판사) 등 단행본 2종과 ‘자타카의 노래’(솔바람), ‘나라를 구한 스님, 사명대사’(운주사) 등 만화불서 17종이다.

진흥원은 “전국 수감 기관에 있는 재소자들과 병원법당을 찾는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불서를 지원하여 위안과 치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자비 나눔을 실천하려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진흥원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알리고 불교출판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군법당과 병원법당, 교도소 등에 불서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불서 표지 모음. 사진=대한불교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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