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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적폐ㆍ희망’ 말한다22일 경기불교문화원 봉축법회에서 법문

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한국불교의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명진스님은 용주사신도비대위와 경기불청동지회, 경기불교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법회의 법사 초청에 응해 22일 오전 10시 수원 경기불교문화원 법상에 오른다. 용주사신도비대위 등은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있으며, 명진스님 초청 법회는 올해의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용주사신도비대위 등은 명진스님 초청 법회를 통해 한국불교 적폐 청산과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명진스님은 이날 법회에서 종단의 징계(제적)에 대한 입장과 함께 자승 총무원장에 대한 새로운 의혹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계종은 지난 5일 종단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명진스님을 제적했다.  

명진스님은 19일 방송된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강력한 인터뷰’에서 징계와 관련해 “최근 나를 제적 처리한 것을 보고 ‘(자승 총무원장이) 굉장히 불안하구나’ 하고 느꼈다. 내게 공권정지 1년 정도면 몰라도 승적 박탈은 무리한 징계라고 본다. 본인이 쫓기다보니 무리수를 둔 것 같다. 망할 때가 되면 망할 짓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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