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갈등 해소할 사람은 안철수 후보뿐”목탁·보광 등 30여 스님, 안후보 지지 선언
목탁 국제불교조계종 종정 등 스님 30여 명이 28일 국민의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목탁스님(왼쪽에서 네번째)이 지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목탁 국제불교조계종 종정, 보광 중앙불교조계종 종정 등 30여 명의 스님들이 28일 국민의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목탁스님 등은 이날 발표한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문에서 “현재 대한민국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능함으로 민주주의는 크게 후퇴하였고, 사회 통합적 정치 기능은 실종되었다”고 지적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 원칙 있는 정치, 높은 도덕성, 국민에게 심어준 신뢰감과 개혁의 이미지, 민족 화해, 협력과 상생의 가치관 그리고 사회갈등을 해소할 사람은 안철수 후보뿐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님들은 이어 “안철수라는 이름은 이제 한 개인이 아닌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 모두의 꿈과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면서 “안철수 후보를 통해 낡은 정치와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대한민국과 불교 미래 희망을 열고자 염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목탁스님이 낭독한 지지 선언에 이어 보광스님이 ‘우리의 다짐’을 발표했다.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날 지지 선언에 50여 종단이 뜻을 함께 하기로 했으며, 이후 지지 서명과 2차 지지 선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정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