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People&News
삼광사 부처님오신날 전야점등식
천태종 부산 삼광사는 2일 부처님오신날 봉축전야 점등대법회를 봉행했다. 사진=삼광사.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세운스님)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일 오후 7시 지관전에서 봉축전야 점등대법회를 봉행했다.

주지 세운스님은 점등법어에서 “오늘 밝힌 이 등불들이 가피가 되어 여러분들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뭇 중생들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발원이 되어주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기원했다. 삼광사 신도회 이헌승 회장은 “등불에 불을 밝혀 어둠을 사라지게 하듯이 우리들 마음 안에 있는 불성을 드러내는 지혜의 등, 자비의 등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며 부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삼광사는 3일 오전 11시 지관전에서 사부대중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기념대법회를 봉행한다. 이날 삼광사는 부산진구 김광회 부구청장에게 자비의 쌀을 전달한다. 또 경내에서는 종이컵 연꽃 만들기, 지화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한편, 부처님오신날 봉축기간 동안 삼광사에는 신도와 관광객 등 50여만 명이 참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