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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사찰·지역학교와 ‘숲학교’ 연다5월 강화 전등사…여름생태학교 프로그램도 지원

사찰과 환경단체, 지역의 초등학교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숲체험학교가 열린다.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스님)는 5월 한 달 동안 4회에 걸쳐 강화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숲학교를 전등사(주지 승석스님)에서 진행한다. 참가 학교는 합일·난정초등학교 등 4개 학교, 2백여 명이다. 9월과 10월에도 강화 지역 합일·조산·지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숲학교를 연다.

이 프로그램에서 전등사는 잘 보존된 사찰림, 불교환경연대는 프로그램과 강사진·전체 진행, 학교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수업시간으로 편성한다. 강사는 불교환경연대가 주최한 숲해설사 전문과정을 이수한 숲해설사들이 참여한다.

3시간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은 안전한 숲 체험, 숲과 소통하기, 걷기 명상, 숲 알아가기, 자연 창작놀이 등이다.

불교환경연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찰에서 사찰림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올해 남양주 봉영사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3회 진행한 불교환경연대는 이후 흥국사(고양시)에서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해 숲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자를 어린이에서 청소년, 성인, 가족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또 여름방학에는 어린이·청소년 여름 생태학교를 운영하는 사찰에 프로그램과 강사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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