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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 김국환 불자가수회장 취임18일 전통예술공연장, 취임식 겸 축하공연
'타타타'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등으로 유명한 가수 김국환씨가 18일 제27대 대한불자가수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사단법인 대한불자가수회 27대 회장에 ‘타타타’의 가수 김국환 씨가 취임한다. 취임식은 18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축하공연을 겸해서 열린다.

취임 축하공연에는 김 회장과 나운하(전 회장), 오은주, 허성희, 조항조, 금사향 등 가수와 코미디언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 신임회장은 11일 낮 서울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교계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젊은 가수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만들어 활력 넘치는 불자가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3월 불자가수회 내 원로회원들의 추인을 받아 새 회장을 맡게 됐다. 임기는 2년.

김 회장은 젊은 후배가수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연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무대를 만드는 일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BTN 불교TV와 BBS TV 관계자와 여러 차례 만남을 갖고 프로그램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불자노래자랑은 야심차게 추진하는 아이템이다. 불자들의 신심과 흥겨움이 어우러지는 대형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자가수회가 불자가수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사무국을 강화하는 것도 구상하고 있다. 조계사 인근으로 사무실을 옮기고 상근직원도 두어 소통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조계종을 비롯한 주요종단의 관심이 있을 때 불자가수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불자가수들을 직업인으로서, 포교자원으로서 활용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불자가수회는 회원들의 신심 증장과 교류를 위해 매월 정기법회를 봉행하는 한편 교도소 양로원 위문공연, 소년소녀가장 돕기 일일찻집, 자선 디너쇼 등을 열고 있다.(사무국 02-742-224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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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ㅌㅌㅌ 2017-05-14 21:29:13

    젊은 불자 가수들이 들어 올까요? 당장 취임에 나오는 가수들의 ㅇ녀령이 ㅋㅋㅋㅋㅋ
    불교가 죽은 이유는 자승이 있던 시기와 일맥 상충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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