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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관광청 한국사무소 개소…부탄 현지 행복워크숍

한국과 부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부탄 정부당국이 14일 서울 청담동에 부탄관광청 한국사무소의 문을 연다.

한국-부탄우호협회의 윌리엄리 회장이 11일 낮 서울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부탄관광청 한국사무소 개소 소식과 행복워크숍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리 회장은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부탄 여행정보를 숙지하고 방문한다면 부탄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무소 개소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국사무소는 개소 기념으로 한국인 대상 특별 부탄 자유여행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민간단체와 정부기관, 기업, 신도회 등 단체의 목적에 맞는 맞춤형 여행 상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부탄문화원’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리 회장은 또 부탄의 행복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부탄행복명상 지도사 과정’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장스님(티벳박물관장), 마가스님(자비명상 대표), 싱잉볼 명상가 천시아 씨가 동석했는데, 부탄행복명상지도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왼쪽부터 윌리엄리, 현장스님, 마가스님, 천시아.

이 과정은 오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8회에 걸쳐 서울시청 건너편 대한성공회 프란시스코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8월 18~25일에는 부탄 현지에서 행복GNH 워크숍과 명상체험에 동참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부탄행복연구소 명의로 ‘부탄명상행복 입문지도사’수료증을 수여한다.

강좌는 행복왕국 부탄 소개, 부탄의 정신문화, 부탄의 행복명상(1) 아상 자르기, 행복명상(2) 마음 바꾸기, 국민을 행복하게 하라-국가행복지수GNH, 부탄 문화체험, 부탄 고승 초청 수행지도 특강, 부탄행복명상 템플스테이(1박2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80만원, 현지 워크숍 참가비는 289만원이며, 별도 신청 가능하다. 문의 부탄문화원 02)518-5012, 자비명상 02-3666-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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