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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논단, ‘무종교시대는 오는가’18일 불교평론 편집실

매월 1회 ‘열린논단’을 열어 사회·문화 현상을 불교와 종교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계간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5월 모임의 주제를 ‘무종교시대는 오는가’로 정했다.

서울대 종교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인 우혜란 박사의 발제 후 참가자들과 자유토론을 이어간다. 누구나 동참 가능하다.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편집실(02-739-5781).

불교평론과 비폭력연구소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 한국과학기술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포항공대 등 학생들이 ‘Freethinkers’(자유사상가)라는 조직을 결성했다”고 전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아직은 지배적인 경향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최근(2015) 종교인구 조사에서 종교를 가진 사람보다 종교가 없다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결과와 결부해 생각하면 이는 분명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 할 것”이라고 주제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근 미국의 대학에 ‘무종교학과’가 개설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무종교인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우 박사는 서울대 종교학과 졸업 후 독일 마르부르크 필리프스 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종교현상의 변화 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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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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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삼봉 2017-05-18 14:35:27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모두 개똥철학이다. 사회와 종교를 포함해서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이론으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 서울대 교수들이 새 이론에 반론도 못하면서 반대로 찬성도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새 이론에 찬성하려면 기존의 이론을 모두 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수학으로 복잡한 현실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은 수학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 책을 보지 않고 비판하는 바보는 많지만 보고 나서 비판하는 천재는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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