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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여성! 마하마야 페스티벌

석가모니 부처님의 어머니 마하마야(Mahamaya)를 기리고 여성불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페스티벌이 처음으로 열린다.

불교 시민사회단체들은 13일 오후 7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제1회 위대한 여성! 마하마야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단체들은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지만 인류의 스승인 부처님을 낳았고, 미륵불의 어머니로 우리들에게 오실 마하마햐를 칭송하는 행사는 전무한 상황”이라며 “위대한 여성 마하마야의 지혜로움과 자비심을 널리 알림으로써 여성신행의 뛰어남을 아리고 여성불자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페스티벌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페스티벌은 마하마야를 찬탄하는 불찬범음의례교육원의 범패의식, 춤과 노래 등의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2부에서는 제마스님의 ‘비구니, 몸짓으로 마야를 만나다’, 이미령과 아카데미 할미의 ‘여성들, 마하마야를 말하다’, 이진희 전통문화연구원과 김원호 코아트 대표의 ‘깨어나는 마하마야’가 진행된다. 3부에서는 명지대학교 응원단과 불교여성개발원 위즈덤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불교연대와 사단법인 지혜로운여성, 한국불교상담학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대한불교청년회, 샤카디타코리아, 불교환경연대,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종교와 젠더연구소, 광주전남불교NGO연대, 전북불교네트워크, 참여불교재가연대, 선학원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교단자정센터, 아카마지, 본마음심리상담센터, 바른불교재가모임, 송광한가족상담센터 등 18개 단체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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