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10년 성찰, 미래 모색' 집중연속 토론신대승·정평불·환경연대·실천승가회 공동주최, 다음달 12일 첫 토론회

‘한국사회와 불교 10년 성찰과 2025년 불교 미래 모색’주제의 연속집중 첫 토론회가 6월 12일 오후 3시~7시 ‘지나간 10년,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졌나’를 주제로 서울 안국동 W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연속집중 토론회는 신대승네트워크, 정의평화불교연대, 불교환경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가 공동 주최하고, 신대승네트워크 내 한국불교대전환아젠다위원회와 트렌드&리서치센터가 주관한다.

이미지=픽사베이

주최 측은 1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권교체를 통해 출범한 새 정부가 적폐를 해소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고, 우리 불교도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장(불교공동체)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여 공동체의 미래 핵심과제를 도출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하고, 1차 토론회 개요를 알렸다. 토론회 횟수를 애초 4회에서 3회로 진행키로 했다.

1차 토론회는 윤남진 신대승네트워크 트랜드&리서치 소장의 기조브리핑 '94종단개혁 이후~현재, 기억과 성찰'과 발제·토론으로 진행된다.

이한구 경희대 석좌교수가 ‘세계화와 세계 문명의 융합과 전환’,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가 ‘한국사회의 변화’, 성해영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가 ‘한국종교, 그리고 불교의 대응맥락’을 발제한다. 주요섭 한살림연수원 사무처장, 유승무 중앙승가대 교수, 참여연대 공동대표 법인스님이 각각의 발제에 대해 토론한다.

주최 측은 1차 토론회에 이어 불교계의 지난 10년을 영역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제2차 토론회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토론들이 진정성과 신뢰, 그리고 공유와 협치를 통해 참여의 불교공동체로 바로 세울 대안을 숙의하고, 그 대안을 실현하기 위한 장단기적 정책과제 및 이행전략 등 미래 지향을 구체화하는 집중적이며 대중적인 토론과정(원탁회의)로 이어지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2차 토론회(7월 3일)의 주제는 ‘흘러간 10년-떠난 300만, 받아든 성적표; 조계종단의 10년 정책수행과 불교계의 대응에 대한 영역별 평가’다. 3차 토론회(8월 26일)는 '2025년 미래불교, 희망은 어디서부터 오는가?'를 주제로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정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