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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치유 상생’ 세계청년문화포럼8월 8~12일, 세계청년들 한자리서 스스로 문제해결 토론

‘세계청년문화포럼 2017’이 경주에서 열린다. 청년들이 스스로 문제해결의 방안을 찾게 한다는 것이 이 포럼을 여는 취지다.

‘세계 청년들의 갈등과 불안, 경주의 문화와 명상을 통해 치유하다’는 주제로 8월 8~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열리는 포럼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MICE 관광산업연구소, 불교사회문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

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정자 동국대 호텔경영학부 교수)는 외국인 청년(해외교포를 포함 외국인 청년과 한국에 와있는 유학생, 한국의 대학‧대학원생 등 1백여 명이 첨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에게 각자의 갈등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특히 오랜 역사유적과 수행문화를 지닌 지역특성을 살려 새로운 방향의 힐링의 명소로 경주가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럼은 조벽 동국대 초빙교수 등의 ‘소통’ 주제의 특강과 그룹토론, 불국사에서의 명상과 문화유산 돌봄 활동, 상생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그룹토론은 ‘세대 간의 갈등과 해결 방안’ ‘청년의 정치참여’ ’이념 대립과 해결 방안‘ ’청년실업과 해결 방안‘ ’초고령사회‘ 등의 주제로 열리며, 발표자는 사전 접수에 의해 결정한다.

최정자 교수는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7은 많은 전문가 교수들과 지역산업 실무자로 구성된 전문가는 멘토가 되고, 6인의 대학생 청년이 행사의 주요 분과위원장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청년이 기획하고 행사운영에 참여함과 동시에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착한 콘셉트의 국제행사에서 다 같이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의 공모사업('Youth Convention 2017')에서 전국 1등으로 선정되어 26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참가자와 진행요원을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비용은 없고, 진행요원에게는 소정의 급여를 지급한다. 문의 054)770-2341, 카페 cafe.naver.com/gy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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