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새 이사장에 지선스님
백양사 방장 지선스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대 이사장에 백양사 방장 지선스님이 임명됐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불교계 민주화운동 인사인 지선스님이 6대 이사장으로 임명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년이다.

1961년 장성 백양사에서 출가한 지선 스님은 제주 관음사, 영광 불갑사, 백양사 주지와 조계종 종정 사서실장,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80~90년대에는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 공동대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공동의장,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공동의장,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대표이사 등을 지내며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다. 6월항쟁 때 내란음모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민주화에 헌신한 공로로 91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공로패, 98년 박관현 민주대상, 2010년 오월어머니상을 받기도 했다. 2013년 백양사 방장에 추대됐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 운동의 계승 발전을 위해 2001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에 따라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법인이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