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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향한 불교의 충고’불교평론‧비폭력연구소, 15일 열린논단

계간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열린논단이 ‘자본주의를 향한 불교의 충고’를 주제로 15일 오후 6시30분 불교평론 편집실에서 열린다. 김광수 한양여대 교수가 발제를 하고, 이후 청중들과 토론을 벌인다.

주최 측은 “자본주의는 이윤추구를 제일목표로 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는 제도이기도 하다”면서 “자본주의의 문제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 모순구조의 극복을 위한 불교적 지혜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토론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불교평론 편집위원회는 이날 발제를 할 김광수 교수에 대해 “서울대 치의학과 졸업 후 동국대에서 ‘시장경제에 대한 불교경제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특이한 이력을 가진 분”이라고 소개하고 “현대사회에서 자본주의 모순 극복을 위한 불교적 해법에 관한 좋은 의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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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6-12 15:27:25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개똥철학과 다름없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기존의 과학이론을 모두 부정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한 수학으로 복잡한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참된 과학이론은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이 상호보완하면서 공존하는 이유는 모두 흠결이 있기 때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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